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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라이프 상품 사용자분들의 진솔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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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집간 딸의 후회
작성자 문희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2-07-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40


안녕하세요? 13년도 고객입니다.


이번 봄에 딸 시집보내면서 한 말씀 올리고자 우리 집 침대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편백구들목에서 생활해 왔던 딸내미가 건강하게 잘 자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침구 가지고 많이 싸웠네요.


내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봄가을에나 잠시 사용할 것 같은 매트리스 침대 사지 말고 온돌라이프 제품 사라고 그렇게 말해줬는데 고집을 부리더군요.


백화점에 겹겹이 쌓아 올려진 매트리스 침대 위에 이불들과 쿠션에  꽂혀 가지고 그런 침대를 사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시부모님만 고울선퀸으로 해드리고 애들은 그냥 하고 싶은 것으로 하라고 했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요새 더워서 밤잠을 설친다고 푸념하는데요. 엄마 말 안 들었다고 엄청 후회하네요.


꼬시기도 했지만 그래도 잠을 설치면 여러가지로 안되니 애들 것 사야 할 것 같아 홈페이지에 들어왔어요.


솔직히 10여 년 가까이 온돌라이프 침대에서 생활해오고 있는데 따뜻하고 허리 건강 좋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이불도 많이 필요 없어서 정말 관리하기가 편합니다.


겨울에는 얇은 면패드 한 장 깔고 얇은 이불로 여름에는 그냥 누워있기도 해요. 이불 빨래 안 나오니 살 것 같네요. 


그동안 고장도 한 번도 없었네요. 


참 좋은 점이 많은 침대입니다!! 짱짱!!



첨부파일 침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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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숙 2022-07-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온돌라이프 침대를 10여년 가까이 사용해보시고 장점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사용해봐야 알 수 있는 내용들이네요.
    한번 사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편백구들침대는 단순한 잠자리가 아닌 고객님의 건강과 난방비 부분까지 도움드리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한결같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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