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구들목 싱글 2개를 구입하였으나 후기는 이제서야 남기네요.
제가 원래 이런거 안쓰는데 저희 어머니랑 장모님이 워낙 좋다고 하셔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 어머니는 돌침대를 쓰고 계셨는데 이 돌침대 온도조절기가 고장나서 A/S를 받았는데도 돌침대가 뜨끈하지 않고 미지근해서 다른제품을 알아보던중 유투브를 보고 온돌라이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구들목 써보고 하도 좋다고 하셔서 낮에 어머니 구들목에서 낮잠을 청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푹씬한 메트리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한 2시간 자고 깼는데 처음 누을때는 미지근하던게 점점 땀도 날 정도로 체온이 올라가고 따끈한게 금새 잠도 잘 오더라구요.
땀을 흘려도 땀냄새가 아닌 편백냄새가 나고... 요거 물건입니다.
요새 어머니랑 장모님이 저만 보면 고맙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후기를 남겨보고자 몇자 적어보네요.
사장님! 좋은제품 감사하고 많이파셔서 부자 되세요. 화이팅!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