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경우는 없을까요?



우리가 사는 공간의 난방의 조건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입니다.

단열이 잘된 콘크리트 건물 내에서 흘러 넘치는 난방으로 공기까지 데워져 실내 먼지들이 부유하는 환경은 아닌가요?

온풍기나 화덕난로라도 있다면 공기질은 매우 안좋아 질겁니다.



온돌라이프가 추구하는 것은 사람이 있는 곳은 따뜻하게 나머지 공간은 쾌적하게~

효율적인 온도관리로 에너지와 건강을 동시에 잡는 것이지요.



편백구들에 메트리스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속을 알 수 없는 메트리스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편백구들은 그냥 맨살에 누우시라고 편백 원목에 아무칠을 하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딱딱할까봐 염려되신다구요?



편백구들 위에 바로 큰대자로 누우면 돌침대와  전혀 다른 부드러운 딱딱함이 있어

뼈가 제위치를 찾는듯 

그 느낌이 매우 시원합니다.  



너무 딱딱하다 싶으면  위에 면으로 된 누빔요 정도 깔면 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장롱에 오랫동안 모셔져 있는 면솜 가득한 요를 깔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요즘에는 에어넷 소재로 된 토퍼도 괜찮습니다. 

이불도 많이 필요없습니다. 너무 두꺼운 이불도 필요없습니다. 



편백구들목 위에 경침을 목에 베고 큰 대자로 누워  하루의 피곤을 푸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