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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편백구들은 고객님의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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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온돌라이프 (ip:) |
어제 밤 남부지방은 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올 겨울은 봄 같은 겨울이 지속되는 듯 해요. 매서운 추위가 없어서 좋은듯 하면서도 이상기온 현상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지난주에는 1년여 동안 창고에 모셔져 있던 전시용 제품이 팔려서 손질 잘 해서 배송설치 해드린 업무도 있었네요. 원목제품의 처음과 끝은 사용하는 사람의 성품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좀 금이 갔어도, 좀 틀어졌어도 어딘가에 옹이가 좀 있어도 나무니까 그런가보다라는 넉넉한 이해심이 편백구들침대의 깊이감과 함께 고객님의 마음에 평안함을 만들어가는 것 갖습니다. 저희는 늘 고객님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편안한 휴식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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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심플.JPG , 캡처.JPG , 사진1.JPG , 사진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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