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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뎌 침대 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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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미선 (ip:) |
어제(금) 침대가 들어왔습니다. 향기가 집안을 감싸고 우리 애들도 향기에 취해 킁킁대고 다니더군요. 밖에 잠깐나갔다가 들어왔더니 새로운 곳에 온 느낌이 드네요. 여긴 어제 소나기가 한차례지나갔었거든요. 설치기사분들이 막히는길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설치도 꼼꼼히 잘 해주시고, 넘 수고하셨어요. 자는 동안에 나무의 삐그덕 소리도 안나고 좋았어요(저는 베기는 걸 별로 안좋아하지만 남편은 ok!) 정성이 들어간 제품이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꿉꿉한 날씨지만 전원을 켜놧거든요. 요거 한달동안 가동을 해야 하나요? 참, 톱밥을 안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제가 전화로 두번이나 얘기 했었는데...
그리고 담번엔 거실 소파도 할 생각인데 등받이 없이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평상겸 소파겸용으로요.
사업 번창하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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