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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구들만으로도 온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작성자 전성숙(ip:)

작성일 2020-10-10

조회 976

내용
20년 전에 아이들 교육을 위해 강남 개포동에 재건축 아파트를 구입해서 아이들 교육을 시키려 했는데 이제야 재건축이 끝나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인테리어를 위해 온돌라이프 수원점 김동수 팀장님을 만나 온돌라이프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온돌라이프와 철학에 반해 전체 공간을 편백과 편백온돌로 진행하고 있는 시공은 내일 끝나고 오늘은 먼저 온돌구들목에서 TV를 보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제품이 있네요. 어렸을 때 자라면서 생활했던 온돌방을 완전히 재현했네요. 온돌에 몸을 지진다고 했었던 그 느낌을 완전히 살려냈네요.


항상 발이 차가워 피곤한 날은 깊은 수면도 불편했었는데 이제는 발구들이 차가운 다리와 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두 개의 발구들 제품은 항상 발이 차가워 고생하는 맹렬히 공부하는 딸과 사무실에서 가족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해 주고 계시는 남편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수일 내로 아파트 발코니 공간을 편백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우리 집 건강 공간은 체험 후에 사진과 함께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우리 건강에 좋은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주신 온돌라이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광수 팀장님을 typo했네요. 수정합니다.


양박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온돌라이프의 번성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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