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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사용후기

제목

이렇게 만족할수가 있을까

작성자 이종순(ip:)

작성일 2019-11-07

조회 1918

내용

2019년 9월 구입해서 일찍 불을 지폈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이 딱딱하여 뒤척뒤척 선잠을 잤는데 


일주일이 지나니 웬걸 적응 완료.(담요 깔았음)


집안 편백향기도 은은하고(손님 오시면 바로 느낌)


따뜻한 것은 몰론이고,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몸과 마음이 개운해서


출근길이 상쾌합니다.


제가(남자) 우겨서 샀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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