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라이프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온돌라이프를 구입하기 전에 일반 전기장판을 사용했었는데 밤에 자고 일어나면 몸의 피로가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과

몸이 너무 무겁고 몸이 천근만근 하였고 찌뿌둥하여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아 그야말로 피로함의 연속적인 삶이었습니다.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수면 방식을 친환경적 잠자리로 바꾸어 봐야겠다는 결단 하에

2015년 12월경에 온돌라이프 2인용을 구입하고 얼마 전에 구들목 1인용 2개를 구입하게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몸도 따뜻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고 그동안 전기장판에 의해 억눌리고 맥을 추지 못한 상태에서.. 활기차고 아침마다 삶의 새로운 지탱이 열리고 있습니다.

온돌라이프 사업장과 임직원 여러분 가정 위에 신의 은총과 가호하심과 축복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