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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무실에서 4월..

작성자 안지원(ip:)

작성일 2017-04-11

조회 1054

내용

갑자기 생각나서 온돌라이프 홈피에 왔습니다.


지난 겨울 우연찮게 페북에서 황토발구들 광고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많이 기다려서 1월 말쯤인가? 받았는데 특이한 제품이여서 이게뭐람 했지요. 발이 시려운 건 사실이지만 크게 불편한 것은 없었기에..


단지 개인용 난로가 옆에 두기에 뜨겁고 멀리 두자니 춥고 애매한 상황이어서 황토발구들이면 나쁘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아 그런데


개봉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출근해서 퇴근하는 내내 뜨끈뜨끈 발바닥을 지지면서 일하는 것이 너무너무 행복해서 오늘 일하다 말고 온돌라이프에 고맙단 말을 하려고 왔답니다.^^ 


날마다 새롭고 좋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황토발구들이야말로 필수품이 아니될 수가 없습니다. 사무실 안은 난방 안 한지 오래..밖에 햇빛이 좋아도 아직은 춥거든요.


그런데 저는 책상 아래 뜨끈뜨끈한 구들장에 발을 딱! 올려 놓고 일하니 따뜻한 집에 있는듯 몸이 긴장되지 않고 아주 쾌적합니다.


한여름에도 에어칸 냉기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가 있는데 아마 저는 몰래 책상아래 황토발구들이 따뜻하게 발과 무릎을 보호해 줄것 같습니다. 


제가 홍보해서 저희 동료 몇 분이 더 구입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상품은 모두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발바닥 뜨끈하게 지지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요~~~~~~~~발이 날아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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