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턱관절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명의가 있다 해서 작년11월에 예약을 했는데 올해 7월11일 예약이 됐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편백나무침대를 주문하면서 사은품으로 편백나무경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일 벌어졌습니다. 

하루밤을 경침을 베고 잤는데 그 다음날 심하게 통증을 느끼는 오른쪽 턱관절 있는 부분이 아프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양쪽 다 너무 좋아졌어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제가 다니고 있는 치과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습니다.

경침이란 것을 계속 써도 괜찮은지. 그런데 선생님도 목하고 머리가 아플 때 경침을 베고 주무신답니다. 

그래서 제 목에 맞는 경침을 추가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경침을 보내주신 사장님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