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편백향자리는 하나씩 손으로 짜맞춤 가구입니다. 약간씩 패인것은 편백나무가 연해서 조립시 생긴것 같습니다.

편백향자리에 스프레이로 약간만 뿌려보세요.. 향이 진동합니다.

또, 습기차고 눅눅할때 향자리가 습기를 빨아 들어 쾌적한 상태를 만듭니다.

몸에서 생기는 땀까지 흡수하니까 고실고실 해집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신경써서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향자리 잘받아서  잘사용하고 있어요..제가 코감기에 걸려서 편백향을 제대로

온전히 느낄수 없는게 그러네요...제품은  정말 맘에들어요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나무사이에 이음새 있는부분에 3~4군데 나무가 아주조금씩 패여있어요

옹이 말고요..옹이는 저두 알아요..  향자리는 두개이상 사서 사용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저는 침대를 살려고 해서 하나만 샀거든요  나중에 침대살때는 아주튼튼하고

정교하게 잘만들어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