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고객님 사용후기

제목

드뎌 침대 들어왔어요!!!

작성자 손미선(ip:)

작성일 2023-01-12

조회 638

내용

 어제(금) 침대가 들어왔습니다. 향기가 집안을 감싸고 우리 애들도 향기에 취해 킁킁대고 다니더군요.


밖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왔더니 새로운 곳에 온 느낌이 드네요.


여긴 어제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었거든요. 설치기사분들이 막히는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설치도 꼼꼼히 잘 해주시고, 너무 수고하셨어요.


자는 동안에 나무의 삐거덕 소리도 안 나고 좋았어요(저는 베기는 걸 별로 안 좋아하지만 남편은 ok!)


정성이 들어간 제품이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꿉꿉한 날씨지만 전원을 켜놨거든요. 요거 한 달 동안  가동을 해야 하나요?


참, 톱밥을 안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제가 전화로 두 번이나 얘기했었는데...

 

 

그리고 담번엔 거실 소파도 할 생각인데 등받이 없이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평상 겸 소파 겸용으로요.

 

 

사업 번창하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