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몸을 지지니까 아주 좋은데요.
그제 갑자기 추워져서 한기가 들고 몸살 기운이 있어 약 먹고 50도로 셋팅하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아주 개운해졌습니다.
온방을 50도로 하고 자면 공기가 덥워져 답답한데..사우나 한것처럼 땀을 흘리고 진짜 개운하게 잘 잤습니다.
침대일 뿐인데 얼마나 몸이 달라질까 처음엔 그저 웰빙의 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구입하게 됐는데
사용할수록 점점....없으면 못살것 같은데요 ㅎㅎ
좋은 제품 많이 파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