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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사용후기

제목

잠꾸러기 우리애가 ...

작성자 민철이 엄마(ip:)

작성일 2008-10-23

조회 3610

내용

 안녕하세요?

 

방이동에 살고 있는 민철이 엄마입니다.

쇼핑몰 구석구석을 정독하고

여기에 씌여진 사용자후기를 읽고  

제품을 구입한 입장이라 저 역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리 민철이가 고등학생이다보니 늘 잠이 부족하고

책상에만 앉아 있다보니 목과 등이 무겁다고 늘 하소연을 했는데

온돌라이프 제품을 일년전 부터 눈여겨오다가  한달전에 구입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경침을 베고 반듯이 누워 있게 한뒤 잠을 자게 하니까 처음엔 딱딱해서 허리가 아프다고 투덜거리더니

한 며칠 지나니까 개운하단 소리를 합니다.  아침이면 일어나란 소리도 하기 전에 깨어나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뜨겁게 하고 자면 새벽에 눈이 저절로 떠진다고 하네요..

그전에는 이불에 파묻혀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한참을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기 일수었는데..

방  안 향기가 좋아진것 말할필요도 없구요.

잠자는 시간이 짧아졌지만 깊은 숙면을 취하기 때문에 피로가 빨리 풀린가 봐요.

우리 아이가 한결 가벼워보여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들 수험생을 둔 부모입장이라면 이 안타까운 마음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그럼,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파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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