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리시에 사는 이대원입니다.

기억나시죠? 만삭된 배로 창업대전에 갔었던 ....

6월 초에 침대 받고  말에 출산했는데  지금 몸이 거의 회복되고 있습니다.

여름에 출산하면 조리를 못한다고 친정엄마가 많이 걱정하셨는데 온돌라이프 침대 덕분에 그런 기우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산모는 차게하면 안되기 때문에 뜨겁게 몸을 보호해야 하는데 한여름이라 방전체를 난방하기에는 덥고

그렇다고 전기열선있는 다른 돌침대는 꺼림칙하고...어찌해야할까 고민했었는데

우연히 지나가는 온돌라이프트럭을 보고 남편이 수소문해서 들여놓게 됐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배송 오셨더군요.

마침 코엑스에서 전시회도 하시갈래 같이가서  제품도 보고 설명도 듣고 하니 안심이 됐습니다.

나무향기가 전시회 주변에서 진하게 나기도 했었지만

집안에서 은은하게 숲속향기를 맡고 있노라면 참 잘 샀다싶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창문을 열어 놓고   침대온도를 뜨겁게 하고 얇은 이불을 덥고 땀을 빼곤 했습니다.

몸살기운이 있고 진통이 심한 날에는 정말 50정도 하고 땀을 빼고 한숨 자고나면

몸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을 때는

뜨거운 국물을 마시고 시원하다고 하는 감탄이 바로 이느낌이다 했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출근을 해야하는데 이 침대 덕분에 충분한 휴식을 한것 같아서 감사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원목이라서 오래오래 쓸수 있을 것 같고 찬기운 도는 요즘 밤날씨에 제격이네요~~

내가 예찬론을 펼치니까 남편도 동의하네요.

하여간

여름에 출산 앞둔 산모들에게 꼭 권하고 싶군요.  그럼..

온돌라이프회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