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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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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온돌라이프(ip:)

작성일 2015-10-08

조회 1850

내용


[ Original Message ]

 


몇 년 사용하다 보니 이젠 나무 향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물을 뿌려봐도 역시...

그래도 편백의 기능은 하는 건가요?

오래 사용하면 나무가 머금은 피톤치드가 다 없어지는 걸까요?



---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온돌라이프 입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객님이 꽤 여러분이 계시는군요.^^ 

어느 지역 고객님이신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통합해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몇년을 사용하셨다니... (꽤 오래전 고객님이시군요.^^) 

         : 일반적으로 히노끼나 편백나무처럼 생긴 중국산 향백나무등은 향의 발산이 3~6개월입니다.

           저희가 수년간 직접 제조한 것을 조사해보니까 옹이가 많은 국내산 편백은 최소 3년이상입니다. 

           3년만해도 1000% 정도 길게 향이 나는 겁니다. 사실 편백나무침대를 사용하는 것은 건강을 위한 것이라 보기좋다고 옹이없는 제품보다는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옹이있는 제품이 좋죠.


2. 편백에 물을 뿌려도 향이 나지는 않지만 내부의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피톤치드가 나올겁니다.

           고객님은 냄새를 잘 못맡아도 고객님 제품을 처음본 분은 냄새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후각은 빨리 망각이 되는 기관이라 처음에는 강하게 냄새를 인지하고 점점 냄새를 못 맡게 됩니다.

           아무래도 처음에 집안에 들어올때 비해 냄새는 많이 없어지겠지요?

           영원히 냄새가 나는 제품은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타사 제품에 비해 당사 제품이 피톤치드 나오는 기간이 10배이상됩니다.

           

3. 편백의 기능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피톤치드는 없어지더라도 여름철 습도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여름에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 세균증식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습한데서 병이 나고 마른자리에서 건강한다고 합니다.

          편백나무의 탁월한 습도조절기능은 여름철에 더 돋보입니다.


4. 편백의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온돌라이프의 두한족열기술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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