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기일부를 절재하는 수술을 받으시고 몸 상태가 많이 않좋은 엄마에게
벤치를 선물햇습니다.. 안방에서는 아버지가 일반 침대를 사용하고 계서서
거실용으로 구입해 드렸는데.. 요즘처럼 낮에 더운데도 밤이되면 몸이 으실으실
하시다면 온도를 40~50로 올려놓으시고 한참후에 끄신후 밤새 주무시고 나면
아침에 몸상태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몸에 베기던 느낌도 점점 익숙해지시고 좋다고 말씀하실때
마다 효도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금액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많이 망설였는데 사용할수록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많큼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제가 여러번 전화하고 문의드려서 번거로우셨을텐데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요구사항
다 들어주신 양이사님께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계속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