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초겨울에 편백침대 구입한 구순영 입니다~~
온돌라이프를 알기 시작한 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근데 이제야 침대를 살 수 있게 됐어요.
우여곡절 끝에 이사에 맞추어 사느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새집에서 오매불망한 편백온돌침대에서 잘 수 있어서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이사가 1년 정도 늦어지면서 속상한 일도 많이 있었지만 날마다 뜨시게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가뿐하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글을 올려 봅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톱밥을 큰 그릇에 담아 물을 젹셔서 방마다 놓았더니 새집 냄새도 많이 잡아진 것 같아요.
침대만 2인용하고 아이 것 1인용 샀었는데 거실에 소파를 온돌라이프 제품으로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후일을 도모해야죠~~^^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신 온돌라이프에게 감사드리면서 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