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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사용후기

제목

편백나무 수액

작성자 박명자(ip:)

작성일 2012-11-14

조회 2921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육십 대 초반 여성입니다.

편백나무 수액을 써본 결과 매우 만족하여 글을 올립니다.

 

금년 여름 더위에 얼굴이 가렵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긁고 나면 벗겨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 태열기처럼 반응이 그러더군요.

연고를 사서 바르면 되겠다 싶어 약국에 갔더니 피부과 진단서를 가져오라 했습니다.

 

고심 끝에 수액을 발라볼까? 피부에 접촉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시도했습니다.

암 환자들이 편백나무 숲에 가서 쉬는 장면을 T.V를 통해서 본 기억이 났기 때문이지요.

물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므로 체질에 따라서 효과는 차이가 있다고 인정해야 되겠지요?

 

저는 수액을 여름에는 화장수 대신해서 매일 아침저녁 세안 후 사용했고

나이가 있다 보니 요즘에는 일주에 3회 정도 아침 저녁 세안 후 화장수 대신 사용하고 있답니다.

화학약품이 아니고 천연 편백나무 수액이라서 즐기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편백나무 수액 잘 받아 쓰고 있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편백나무 침대는 귀하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 후 허리가 아프지 않아서 우리 집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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