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때 맑은 수를 가지고 갔습니다. 늘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해충에 물리면 그것을 바르곤 하면서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맑은 수를 찾으니까 없더군요. 아마도 가지고 다니면서 분실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잖아도 아쉬워하던 차에 맑은 수를 또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서랍장은 그냥 그대로 쓰다 보면 무거움도 적응이 되겠지요.
작성자 임화숙(ip:)
작성일 2012-08-11
조회 1861
여름 휴가 때 맑은 수를 가지고 갔습니다. 늘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해충에 물리면 그것을 바르곤 하면서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맑은 수를 찾으니까 없더군요. 아마도 가지고 다니면서 분실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잖아도 아쉬워하던 차에 맑은 수를 또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서랍장은 그냥 그대로 쓰다 보면 무거움도 적응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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