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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소개

회사소개


C.E.O 박명숙 / C.T.O 양철훈



침대 50년 온돌 5,000년

안녕하세요? 온돌라이프를 이끌고 있는 대표이사 박명숙, 기술이사 양철훈 인사드립니다.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도 몇 가지 해결하지 못한 기술이 있는데 그건 바로 겨울철 추위를 적은 비용으로 이겨내는 기술과 꿀잠을 자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겨울에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모닥불을 지피고, 연탄을 피우고, 가스와 기름을 이용하여 라디에이터나 보일러를 가동해 왔습니다. 이러한 난방방법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만족할만큼 따뜻하게 지내려면 석유,가스,석탄,장작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여기서 생기는 이산화 탄소는 지구 온난화를 앞당기는 것 답니다. 인류는 산업화 이후로 전체적인 기후가 1℃가 올랐고, 앞으로 1.5℃만 오르면 인류는 멸망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겨울철 난방 때문에 발생하는 탄소의 증가율이 무려 46%나 된다는 것입니다.

즉, 인류는 겨울철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석유, 가스, 석탄, 장작 같은 것을 사용해 잠시 생명을 보존할 수는 있겠지만 그로 인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인해  기후 재앙을 앞당겨 진구온난화로 인류와 기타 생물를 멸망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대로라면 우리 후손들은 몇대 지나지 않아서 멸망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온돌은 순 우리말로는 “구들”이라고 하며 돌 위에 흙을 덮어 방바닥을 만들고 아궁이의 불로 돌을 달구어 방을 따뜻하게 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난방기술이며  알고보면 복사와 전도, 대류의 '열 전달 3요소'가 모두 응용되고 있는 과학적이고 인류의 문명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난방방법 입니다.

온돌라이프의 양철훈 기술이사는 한국의 온돌이 조금만 첨단으로 개발하면 인류사를 바꾸는 발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1992년 부터 무려 30년을 넘게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온돌라이프에서 주목한 것은 단순하게 그냥 황토를 전기나 물로 데우는 수준이 아니라  구들의 열감과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서 기체로 황토를 데워는 방법이었습니다.  진공에서는 물이 5℃에서도 끓는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원형 동 파이프안에 액체를 넣고 공기를 빼면서 밀봉을 하면 내부의 액체가 30~40℃에서 기화가 되어  기다란 동파이프를 순식간에 데웁니다. 동파이프는 거의 구리보다 만배의 속도로 열이 전달되는데 이러한 원리를 히트파이프라고 합니다. 사각형태로 상부가 반듯한 알루미늄 관안에 황토를 가루로 넣고, 황토 내부에 히트파이프를 넣고  이 히트파이프 끝부분에 히터를 부착하여 주변의 황토를 데우면 금방 뜨끈뜨끈한 열을 내는 사각파이프가 됩니다.  전기는 황토를 데우는 순간만 필요하며 일단 황토가 데워지면 전기는 더 이상 들어가지 않습니다. 황토가 식을때만 전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전기 소모량도 매우 적으며,  전기는 히트파이프 끝부분에 있는 히터만 들어가고 기다란 파이프 내부는 스팀으로 열을 내기때문에 전자파가 아예 발생하지 않습니다.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철에 난방하느라 연간 4조이상을 사용하는데 온돌라이프가 개발한 무전자파 황토축열식 난방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적은 전기로 난방을 할 수 있으며 태양광발전과 연동하면 완전 공짜로 난방이 가능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겨울철에 추위에 떨지 않고 공기도 오염시키지 않아 환경도 깨끗해지고, 난방으로 인한 탄소도 줄어들어 지구 온난화에 브레이크를 걸어 우리 후손들인 인류가 멸망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이 기술이 널리 퍼져서 전 세계가 우리의 첨단 온돌 기술을 사용하여 인류가 공존하는 깨끗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온돌라이프는 이 기술을 이용하여 한국인의 위대한 발명인 온돌을 장작대신 아주 적은 전기만 사용하는 첨단 난방기술로 승화시켜 전 세계인의 삶, 즉 Life 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온돌이 세계인의 라이프가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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