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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온돌라이프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의 진솔한 사용후기입니다.

편백나무 침대 100일 사용후기
제목 편백나무 침대 100일 사용후기
작성자 thsckswn (ip:)
  • 작성일 2015-11-1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409
  • 평점 5점

<고객님의 사용후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용 후기 - 온돌라이프 편백나무 침대 100일 사용 후 나에게 찾아온 평안

저는 아토피가 매우 심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여드름이 나긴 했지만 피부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없었고 아토피는 상상도 못했었지요. 그런데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등허리 피부가 가렵고 건조해 지더니 대학 졸업 후 임용 시험 공부하면서 3년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컴컴한 독서실에서 생활하다보니 아토피가 생겼습니다. 등이 제일 심했고, 건조한 겨울에는 목과 얼굴에까지 퍼졌습니다. 처음에는 피부과에 가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 받아 열심히 발라 봤지만 효과는 그때뿐이었고, 아토피는 점점 더 넓은 부위에 지독한 가려움과 건조함으로 저를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한약도 참 많이 먹어봤고요, 아토피에 좋다고 아버지께서 구해오신 이상한 약도 장기간 발라봤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였고, 한약을 오래 복용하니 간까지 나빠져 한약은 당분간 절대 먹지 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부모님과 저는 얼마나 망연자실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아토피에 대해서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이었어요. 부모님께서 뭐가 좋다더라, 한번 해봐라, 하는 말씀은 그냥 무시했고, 어떻게 해서 아토피를 치료했다는 방송이나 기사를 보면 코웃음 치며 ‘더 지나봐라, 또 생기지.’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믿지 못하였습니다.

어느 날 방에 있는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빨리 나와서 TV좀 보라고 하셔서 보니, 어느 주부가 아토피가 심한 두 딸 때문에 여기 저기 알아본 결과, 일본에 아주 유명한 아토피 치유 박사님이 계셨고 그 박사님이 운영하는 캠프에 참여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두 딸과 남편과 함께 일본으로 가서 배워 온 것을 말해주더라고요. 식이요법과 체조를 설명해주었고, 아토피를 낫게 해 준 가장 귀한 보물이 두 딸의 방에 있다며 방을 공개했는데 웬 나무침대가 있었습니다. 편백나무침대와 편백나무 경침(베개)을 보여주는데 저는 그 당시 ‘세상에, 저 딱딱한 데서 초등학생 애들이 어떻게 자? 저 엄마도 독하다 독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두 딸은 그 침대에 완전히 적응을 해서 침대 위에 그 어떤 이불도 깔지 않고, 그냥 올라가서 자고, 얇은 이불 하나 덮고 자더라고요. 저는 푹신한 침대와 라텍스 베개를 절대 포기 못할 것 같았습니다. 결국 ‘나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백나무’라는 것도 처음 들어봤고, 학생 때라서 고가의 침대를 사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별 생각 없이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그 후로 8년을 아토피와 전쟁을 치르며 살았습니다. 간절기만 되면 등허리, 옆구리, 목과 얼굴까지 올라와서 밖에 나가기도 참 창피할 정도였지만 직장이 있으니 화장으로 가려서라도 사회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유난히도 덥고 습했던 올해 7월부터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토피 피부염이 하루하루 넓게 퍼져만 갔고, 간지러움을 지나 통증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부통이 아니라 어깨 근육통까지 생겼습니다. 저는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시집도 못 가보고 피부가 썩는구나.’라는 생각에 매일 우울했고, 내 몸이 아프니 사람이 참 부정적이 되더라고요. 엄마도 제 피부만 보면 정신 사납다고 하시는데 참 고통스러웠습니다. 갑자기 왜 그러는지, 갑자기 왜 이렇게 심해진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고, 인터넷을 뒤져보고 아토피의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혈액검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바로 피부과로 달려가서 MAST 검사(음식물 반응 62종)를 했고, 일주일 뒤 결과를 보고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집먼지와 진드기!!!! 이것은 약을 먹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했고, 환경을 바꿔야지 내가 산다는 강한 신념에 피부과에서 제안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과감히 사양하고 집으로 와서 제 방의 환경을 바꾸는 것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일은 침대를 엎어버리기!!

가장 수치가 높게 나온 항목이 진드기였는데 평상시 낮에는 가렵지 않은데 밤에 침대에 눕기만 하면 가려워서 잠을 못 잤습니다. 그리고 아토피가 심한 부위도 잘 생각해 보니 등허리와 옆구리, 뒷목이었고 침구류와 맞닿는 곳이었습니다. 침구류에는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가장 좋은 방법은 계피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싹 없어진다는 방송을 보고 저는 이틀에 한 번씩은 계피 스프레이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을 안했죠. 바로 이불을 탁탁 털고, 바짝 말려주기입니다. 저는 매일 이불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터는 것이 불편해 침구 청소기를 사서 매일 자기 전에 청소기로 침구 청소를 해 주었지만 문제는 이불에 남아있는 축축함이었습니다. 이불을 매일 너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에 축축함이 남아 있어 꿉꿉해도 7월이라서 그냥 선풍기 틀고 잤습니다.

푹신한 침대에 이불을 몇 개씩 깔고 라텍스 베개 하나는 머리에 베고 두 개는 옆구리 양 옆에 끼고 자는 것이 오랜 습관이었기 때문에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엄마가 제 혈액 검사를 보시더니 당장 이불과 베개를 치우라고 하셨고, 침대 매트리스도 더 이상 꿉꿉해서 싫었습니다. 그 때 제 머릿속을 스치는 건 바로 ‘편백나무 침대’였습니다. 사실 저는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쇼핑도 좋아합니다. 인터넷 쇼핑도 자주 하는데 모 사이트에서 편백나무 경침 경품 행사를 하더라고요. 응모를 했고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상품을 받았는데 경침 박스에 ‘온돌라이프’라고 쓰여 있었고, 저는 그때부터 온돌라이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이것저것 구경을 했었지요.

저는 이제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편백나무 침대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나무 위에서 자는 것이니 집먼지 진드기도 없을 것이고, 옛날에 보았던 초등학생들도 나무 침대에 적응을 하여 잘 자는데 아토피로 물든 내가 못할 것이 뭐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 편백나무 침대가 나를 고통에서 건져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 결제를 하였고, 며칠 뒤 도마와 경침과 맑은 수를 경품으로 받았습니다. 샤워 후 맑은 수를 뿌리며 마사지를 하니 참 좋더라고요. 이제까지 써본 스테로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상쾌함이었습니다.


 





드디어 8월 11일 편백나무 침대가 왔고, 그 첫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방에 진하게 퍼지는 편백나무 향이 얼마나 좋던지 방학 때라서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편백아, 니가 마지막이다. 제발 너만은 나를 배신하지 마, 나 많이 고생했다..’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편백나무 위에 아무것도 깔지 않았고, 베게도 경품으로 받은 편백나무 경침을 사용했습니다. 더운 여름이라서 참 시원했고, 무엇보다도 그 지긋지긋하고 더러운 집먼지 진드기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평안해졌습니다. 평생을 옆으로 누워 잤기 때문에 경침을 베고 천장을 보며 자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적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침이 좋은 점은 옆으로 잘 때는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평생을 사용하신 오동나무 경침은 안이 뻥 뚫려있어 뒤집어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경품으로 받은 경침을 아버지 드리고 저는 편백나무 결제하고 받은 가장 작은 사이즈의 경침을 사용했습니다. 8월 말까지 방학이었기 때문에 저는 7월에 굉장히 심했던 아토피를 완화하는 것을 저의 방학 숙제로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게 청소하여 먼지가 없도록 하였고, 푹신한 책상 의자도 딱딱한 의자로 바꾸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았고, 옷도 면 옷이 아니면 다 정리하였고, 길던 머리도 잘랐습니다. 방학 한 달 동안 저는 오로지 아토피 낫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생활 하였고, 그 많던 독한 화장품도 멀리 하고 수시로 편백 맑은 수를 온 몸에 뿌려가며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었습니다. 이렇게 생활 습관을 바꿨더니 아토피가 낫는 것은 시간 문제지요. 차차로 상처 부위가 줄어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도 안하려고 했고, 매일 저녁 1시간씩 운동도 빼먹지 않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한 일은 유산균 챙겨먹기!!!

아토피 원인을 뭐라 한가지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폐가 안 좋아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장이 안 좋아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요. 일반 사람들은 집먼지 진드기에 반응하지 않지만 저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그 원인이 뭘까 생각하는 중에 장이 안 좋으면 피부로 올라와 피부가 안 좋아 진다고 어디서 들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장에 좋은 유산균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챙겨 먹었습니다.

그 무덥던 8, 9월도 지나고 10월이 왔습니다. 저는 편백나무 침대에서 자고 유산균을 아침에 한 포 챙겨먹은 것밖에 없는데 아토피 전쟁도 어느새 끝이 났습니다. 10월부터는 온열침대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자기 1시간 정도 전에 미리 온도를 맞춰 놓으면 온도가 올라가는 소리가 납니다. ‘딱 딱’ 소리가 나기도 하고 물 흘러가는 듯한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참 신기했습니다. 침대에 적응도 되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고, 경침을 베고 자니 일어나면 몸이 참 가벼웠습니다. 올해 2월까지도 전기장판 위에 두꺼운 이불 깔고 더 두꺼운 이불 덮고 잤고, 일어나면 전기장판 끄고 이불 그대로 두고 나오면 진드기들이 따뜻해서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지금은 편백나무 침대가 온열이 정말 잘되기 때문에 두꺼운 이불을 덮지 않습니다. 그냥 봄에 덮는 얇은 이불 덮고 자도 아직 추운 줄 모르겠네요.


11월 18일 오늘은 편백나무에서 잔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는 올 한해 여름을 생각하면 참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토피가 그렇게 갑자기 심해졌을 때, 에라 모르겠다 너죽고 나죽자는 심정으로 집에 있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랐다면 지금쯤 온 몸의 피부가 코끼리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그동안 원인도 모르고 스테로이드를 너무나 오래 사용했고 좋아졌다가 더 심해지기를 매년 반복했기에 더 이상은 스테로이드에 제 몸을 맡길 수 없었습니다. 더 자연적인 방법으로 상처가 완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병원 의사 선생님의 적절한 처방 하에 바르시고 마음대로 끊지 마시고 의사의 처방대로 서서히 끊으셔야 합니다. 저는 항상 제 마음대로 스테로이드를 끊어서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단 한 번도 바르지 않고 이렇게 깨끗한 피부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것은 편백나무 침대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참 신기해하세요. 정말 생활습관만 고쳐도 아토피 증상이 얼마나 완화될 수 있는지 스스로 경험해 보니 제 몸을 더 사랑하게 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건강을 챙기게 되더라고요.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라는 말이 맞네요.

주위에 아토피로 고통 받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이렇게 조언하고 싶습니다. 첫째, 혈액검사를 해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세요. 어떤 음식물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수치로 나옵니다. 저처럼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이라면 편백나무 침대로 바꾸세요. 정말 후회 안합니다. 오히려 왜 이제야 침대를 바꿨는지, 좀만 더 빨리 실천에 옮겼다면 이런저런 노력 덜하고 덜 고통 받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둘째, 좋은 유산균을 골라 드세요. 시중에 유산균이 종류가 참 많아요. 저는 정말 살기 위해서 먹기 시작한 유산균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유산균을 먹었습니다. 피부가 아프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렇지만 저처럼 심한 아토피가 아니라면 비싼 유산균 먹고 부담스러워서 금방 그만 두는 것보다는 저렴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유산균 하나 정해서 꾸준히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셋째, 생활 습관과 환경을 바꿔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옷도 면 옷 위주로 입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땀도 좀 흘리시고, 가볍게 샤워하고 촉촉하게 보습하면 그 다음은 시간이 약입니다.

아무쪼록 100일간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제 피부는 뽀얗게 돌아왔고, 더 이상은 집먼지 진드기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인생 숙제 하나를 해결한 것 같이 마음이 놓입니다. 편백나무 침대는 온열까지 되는 침대이기 때문에 일년내내, 아니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랍니다. 모든 가족들에게 전 편백나무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부모님께도 하나 선물해 드릴 거예요. 이렇게 좋은 침대를 만들어주신 장인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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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sckswn 2015-11-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진이 몇 장 더 있는데 용량때문에 안올라가네요ㅠㅠ
    11번가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11번가에도 사용후기 올렸습니다.
    아무튼 좋은 침대 감사합니다. ^^
  • 박명숙 2015-11-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 감동입니다. 충북 청주에 사시는 손찬주고객님!!^^
    아토피의 고통...직접 겪어보지 않은거라 얼마나 힘든지 잘 모릅니다만 정말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네요..먹는거 입는거 자는거 챙겨주시며
    지켜보시는 부모님은 또 얼마나 미안해하시고 힘들어 하셨을까요..
    아토피의 괴로움에서 해방되고 계신다니 정말 기쁩니다!!!*^^*

    실은 만드는 입장에서 칠하지 않는 편백나무온열침대 어려운 힘든 작업입니다만 이리 좋아지시고 만족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저희 직운 일동은 감사한 마음으로 더 정성을 다할 수 밖에요^^
    편백수액 맑은수를 더 보내드릴테니 꾸준히 바르시고 더 건강해지셨다는 말씀 듣겠습니다~~
    고객님 후기글 감사합니다!!
  • thsckswn 2015-11-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환절기를 이렇게 잘 지낸 적이 없어요. 사실은 한여름, 한겨울보다 환절기가 항상 고비였거든요. 집먼지 진드기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것은 편백나무 침대 덕분이에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맑은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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