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처럼 더위에 힘들어 한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더위가 일찍 찾아와서 8월 말이 시작이 되었는데도 아직 물러날 줄 모르네요.

편백나무침대위에 큰대자로 누워 꼼작하기 싫은 날들의 연속이지만..

우리 배송기사님들께서는 땀을 뻘뻘 흘리며 고객님들을 찾아갑니다.

찬물로 샤워 후 펄렁한 옷 한 장 걸치고 온돌라이프 편백나무 침대 위에 큰대자로 누워 더위를 식히시는 꿀맛을 선사하기 위해*^^*

인천과 서울 방면으로 배송다녀 오셨습니다.

사진이 흐릿한 이유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닦고 닦았어도 금방 손에 땀이 베어 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고객님께도 무지 감사하지만 오늘은 저희 배송을 담당하고 계시는 기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위야~~~ 충분히 더웠따!!!!!

빨리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