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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수매트 보다 구들목을 사야하는 이유?
작성자 (주)온돌라이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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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1-21 0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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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09

저온 화상주의 ~!! 온수매트.


 겨울철 들어서 온수매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전기로 가열하지 않고 물로 가열하기 때문에 비교적 전자파가 적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희 구들목에 비해서 가격이 싼 이유도 있겠지요.

 그러나 과연 온수매트가 안전할까요? 온수매트는 저온화상의 주범입니다. 온수매트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은 KBS, YTN등 많은 방송국에서 앞다투어 방송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1월 20일 KBS 저녁 생생정보 프로그램에 방영된 온수매트의 또다른 이면 입니다.




이 처럼 가격이 싸다고 온수매트를 사셨다가 원치않는 병원신세를 져야할지도 모릅니다. 온수매트로 인해 저온화상을 입은 상처는 화상자국이 지워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공학적이 관점에서 본다면 물을 사용하는 경우는 부품의 에러가 자주 발생하고 그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AS 받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죠.


 온돌라이프 제품은 화재와 화상에 절대적으로 안전합니다.


그 이유는 열의 균형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히트파이프가 데워져 나오는 열이 황토와 두꺼운 알루미늄관과 또한번 두꺼운 나무를 통과해서 나오기 때문에  풍부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온돌라이프 편백온열침대의 열은 확실하게 다릅니다. 겉피부만 데우지 않습니다. 우리몸 깊은 뼈속 골수부터 데우기 때문에 열감의 차원이 다릅니다.  수많은 온돌라이프 고객님들의 수년간 사용하신 사용자 후기에서 이 진실은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돌침대는 10년이상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버리고 새제품을 삽니다. 반면 온돌라이프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님들 중에는 벌써 15년이상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간혹 내부의 히팅시스템이 망가져도 버리지 않고 기어코 고쳐서 사용하십니다.  그만큼 사용해보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몸안에 파고 드는 열감은 마치 예전에 펄펄 끓는 구들장과 같은 맛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쉽게, 편안하게, 옛구들의 맛을 편백온열침대로 느껴보세요


일반적으로 온수매트는 겨울에는 펼쳐놓고, 여름에는 창고에 집어넣어야 하지만 구들목침대의 재료인 편백나무는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굉장히 시원합니다. 에어컨이 시원한 이유는 제습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구들목 위에 누워 있으면 쾌적합니다. 또 나무는 수명이 깁니다. 나무는 관리만 잘하면 평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내부의 부품은 수명이 다하면 교환을 해야합니다. 2015년 버전부터는 AS교환이 쉽게 설계되었습니다. 비용도 훨씬 합리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구들목침대 내부의 첨단 기술은 온수매트보다 더 따뜻하게 사용해도  전기요금은 더 적게 나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는 온수매트 보다는 오래 사용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화재 및 화상에도 안전한 구들목침대를 구입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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