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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라이프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의 진솔한 사용후기입니다.

편백나무찜질방의 봄여름가을겨울 -다시 보는 2012년 온돌라이프 수원점 대표의 사용기
제목 편백나무찜질방의 봄여름가을겨울 -다시 보는 2012년 온돌라이프 수원점 대표의 사용기
작성자 김윤덕 (ip:)
  • 작성일 2012-07-0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773
  • 평점 5점

온돌라이프 수원의 김윤덕 대표의 2012년 7월 8일 사용후기 입니다. ^^


 




 

  저희 부부는 직업이 의사라서 매일 병원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긴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연에서 해소하기 위해 항상 전원생활을 꿈꾸었습니다. 그러다가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단독주택을 샀고 꿈에도 그리던 전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꿈꾸고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던 전원주택이었지만, 그 꿈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청명한 공기, 맑은 새소리, 아름다운 풍광보다는 여름에는 벌레와 모기 겨울에는 폭탄 같은 난방비가 현실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저희집은 태양열에 심야전기로 공급되었지만 그 또한 너무 부담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꿈만 먹고 살수 없는 것처럼 좋은 환경은 뒤로 하고 돌아오는 고지서의 금액과 날아오는 모기 파리는 사람을 짜증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온돌라이프에 의뢰하여 웰빙주택을 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디자인과 설계를 하고 먼 광주에서 서울로 4-5명이 숙식하면서 2-3개월동안 고생한 끝에 2011년 9월 이너지 하우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난방구조는 1층은 가스보일러인 황토방과 2층은 전기를 이용하는 편백나무 이너지룸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원래 집이 단층 구조에 방 3개로 지어진 황토 나무집이 이었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각자의 방을 원했고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취침방을 원하던 차에 본채와 연결된 2층으로 아래층에는 황토방, 윗층에는 3인용 침대가 들어간 공간이었습니다. 본채와 온돌라이프의 이너지하우스(편백방)의 연결은 옛날 대청마루를 본따 지었습니다. 처음에 상상했던건 그저 집하나 생긴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온돌라이프의 이너지하우스는 짓고 나니 다른 세상의 집이었습니다. 원래집과 비교하면 윗풍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보호 받고 있는 자연속이랄까? 답답함은 없이 자연속 같은데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주는 형태더군요..

처음 가을은 그냥 대만족 자체였습니다. 향기좋고 경치좋고 창이 많아 달이 뜨고 지는걸 늘 자면서 보게 되었고, 겨울은 황토방에서 오순도순 따뜻하게 한겨울을 보내면서 눈 내리는 경치도 보면서 한폭의 동화속에 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봄은 옆의 배밭과 조화를 이룬 편백방이 환상 자체였지만 대박은 여름이더군요. 잘 때 문을 열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파리와 모기가 시체로 발견됩니다. 강한 편백향기에 파리와 모기가 다 죽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원래 그렇다고 하시데요.


   여름에 에어콘을 틀면 본래의 집은 상당히 오랫동안 틀어야 겨우 시원하지만 이너지 하우스에서는 잠깐이면 금방 시원해집니다.  남들은 폭서에 전기요금 폭탄 맞았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저희는 꽤 경제적이더군요.


  곁다리로 달아 놓은 편백나무 이불장과 옷장은 눅눅한 지금도 늘 향기나는 옷이더군요. 곰팡이는 원래 생기지 않는다는 것!! 참 신기합니다.


  처음에 저는 온돌라이프에서 2008년에 편백톱밥부터 구매를 시작해서 편백스프레이에 침대, 책상으로 이어져 마지막에는 편백집까지 시공하였습니다. 참으로 처음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한 스타일입니다. ^^그런 몇 년간 제가 들은 욕은 수백 트럭은 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너지하우스에서 단 하루라도 자 본 사람들은 절대 저를 욕하거나 어이없어하지는 않더군요.

  몇번의 4계절을 지낸 그 방같은 집을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말하긴 어렵지만 왜 그토록 일본사람들이 히노끼 히노끼 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습한 그곳에서 몇몇 안되는 사람들이 지은 히노끼집은 선망 그 자체였을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하지만 사실 그 집이 편백을 소재로 했던 집이지 편백만 있는 집은 아니지요. 황토로 지어진 방은 한번 온도를 올려두면 거의 6-7시간은 따뜻하고 온돌기술로 만든 이너지룸은 겨울철에 춥지 않게  온도를 올리고 자도 전기세는 만원 안쪽입니다.


  경제적인 부분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저는 강추입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딸 때문에 시작한 편백과의 동행이지만 사실 그 덕에 모든 가족이 건강하게 되어서 여러모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물건이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는 양철훈 이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고 있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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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철훈 2012-07-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 사업마인드를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거의 밤을 새가며 고민하고 연구하는 일이 아주 즐거운 것은 아마도 고객님들한테 칭찬을 듣고 싶어서 일겁니다. 제가 개발한 제품을 사용해 몸이 좋아지고 전기료도 적게나오더라..더 많은 고객님들에게 이런 만족스런 말씀을 듣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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